큰 악재! 사업 진행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픈 소식이에요.
상장폐지 위험을 심사하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안내로 매우 심각한 악재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쫓겨날 수도 있는 최악의 위기 상황이므로, 절대로 새로 투자해서는 안 되며 기존 주주는 거래소의 다음 발표를 매우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합니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주식시장에 계속 남아있을 자격이 있는지 심사하는 것)'는 회사에 아주 심각한 문제가 생겼을 때 한국거래소가 진행하는 절차입니다. 보통 회사 돈을 빼돌리거나(횡령), 빚이 너무 많아지는 등 재무 상태가 엉망이 되었을 때 이런 심사를 받게 됩니다. 이 공시가 나왔다는 것은 회사가 주식시장에서 쫓겨날(상장폐지 될) 위험이 매우 커졌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심사가 시작되면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주식을 사고팔 수 없도록 거래가 정지됩니다. 만약 심사 결과가 나쁘게 나와서 정말로 상장폐지가 되면, 투자한 주식이 휴지조각이 될 수 있는 아주 치명적인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