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호재! 회사가 앞으로 돈을 더 잘 벌게 될 훌륭한 소식이에요.
휴마시스가 전체 발행 주식의 4.6%에 달하는 600만 주(약 211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습니다.
내 주식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올려주는 아주 좋은 호재이므로, 기존 주주는 기쁜 마음으로 계속 보유(홀딩)하고 신규 투자자도 긍정적으로 매수를 검토해 볼 만한 상황입니다.
휴마시스가 회사가 이미 가지고 있던 자기주식(자사주) 600만 주를 완전히 없애버리겠다(소각)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없애는 주식은 전체 발행된 주식의 약 4.6%에 달하는 적지 않은 규모이며, 금액으로 따지면 약 211억 원어치에 해당합니다. 주식 소각은 주식시장에서 가장 확실한 '주주 친화 정책(대형 호재)'으로 꼽힙니다. 피자를 상상해 보세요. 똑같은 크기의 피자를 10조각으로 나눌 때보다 9조각으로 나눌 때 내가 먹을 수 있는 한 조각의 크기가 훨씬 커지겠죠? 이처럼 시중에 돌아다니는 주식 수를 아예 불태워 없애버리면, 기존 주주들이 가지고 있는 남은 주식 1주의 가치(희소성)가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됩니다. 특히 이번 소각은 회사가 번 돈(이익)으로 사둔 주식을 없애는 것이라 회사의 뼈대인 자본금은 줄어들지 않는 아주 건강한 방식입니다. 전체 주식의 4.6%가 영구적으로 사라지는 만큼 주가 상승에 강력한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