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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광전자 · 2026.03.194시간 전

감사보고서제출

소소한 주의! 회사에 치명적이진 않지만 가볍게 체크할 소식이에요.

AI 한줄 요약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회계상 문제는 없으나, 당기순이익이 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60% 급감해 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판단 근거
💡 결론

회사는 안전하지만 돈 버는 능력이 크게 떨어졌으므로, 섣불리 사기보다는 다시 이익이 늘어나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이 공시는 1년에 한 번씩 외부의 전문 회계사들이 회사의 가계부(재무제표)를 꼼꼼히 검사하고 발표하는 '감사보고서'입니다. 우선 다행인 점은 감사의견이 '적정(문제없음)'으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는 회계 장부에 거짓말이 없고 당장 회사가 망할 위험(계속기업 존속불확실성)도 없다는 뜻이므로 상장폐지 같은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함께 공개된 회사의 1년 치 성적표(실적)는 꽤 아쉽습니다. 회사가 물건을 팔아 번 총금액인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1,326억 원으로 작년과 비슷했지만, 이것저것 다 떼고 회사 통장에 최종적으로 남은 진짜 돈인 '당기순이익'은 약 42억 원에 그쳤습니다. 작년(약 106억 원)과 비교하면 1년 만에 무려 60%나 쪼그라든 수치입니다. 본업에서 순수하게 남긴 '영업이익' 역시 12억 원으로 작년보다 줄어들었습니다. 매출은 그대로인데 이익이 이렇게 크게 줄었다는 것은, 물건을 만드는 데 비용이 많이 올랐거나 효율적으로 장사를 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돈을 점점 더 잘 버는 회사'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이익이 반토막 난 상황은 단기적으로 주가에 매력적이지 않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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