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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부산산업 · 2026.03.196시간 전

감사보고서제출

아쉬운 소식! 회사의 원래 계획에 조금 차질이 생길 수 있어요.

AI 한줄 요약

감사의견은 '적정'을 받았지만,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억 원으로 적자 전환하며 실적이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판단 근거
💡 결론

당장 회사가 망할 위험은 없지만, 장사해서 돈을 까먹고(적자 전환) 있으므로 실적이 다시 좋아질 때까지 섣부른 투자는 피하고 지켜봐야 합니다.

이 공시는 회사의 1년 치 가계부(재무제표)를 회계 전문가들이 검사한 '감사보고서 제출' 안내입니다. 다행히 회계 장부에 거짓말이나 큰 문제가 없다는 뜻인 '적정' 의견을 받았습니다. 계속기업 존속불확실성(회사가 망할 위험이 있는지)이나 횡령·배임 같은 무서운 문제도 없다고 나와서, 당장 상장폐지가 될 위험은 없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실제 장사 성적표가 매우 안 좋습니다. 자회사까지 합친 전체 성적(연결 기준)을 보면, 1년 동안 물건을 팔아 번 돈인 매출액은 약 1,075억 원으로 작년(약 1,241억 원)보다 줄어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업이익(순수하게 장사해서 남긴 돈)인데, 작년에는 33억 원의 이익을 냈지만 올해는 약 -27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손해를 보기 시작함)'을 했습니다. 세금 등을 다 내고 최종적으로 남은 돈인 당기순이익 역시 작년 -24억 원에서 올해 -63억 원으로 적자(손해) 규모가 훨씬 커졌습니다. 회사가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지만, 물건을 팔수록 이익은커녕 손해만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회사의 이익이 줄어들거나 적자로 바뀌는 것은 주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악재'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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