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 회사의 체력이 좋아지고 조금 더 튼튼해질 수 있어요.
신풍, '적정' 감사의견 획득 및 당기순이익 약 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5배 이상 급증.
상장폐지 위험 없이 회사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으므로, 긍정적인 시각으로 계속 보유(홀딩)하며 본업(영업이익)마저 흑자로 돌아설 때를 노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1년 농사 성적표인 '감사보고서'를 무사히 제출했다는 공시입니다. 회계법인으로부터 '적정(회사의 장부에 거짓이 없고 깨끗함)' 의견을 받았고, 회사의 생존을 위협하는 횡령이나 배임 문제도 없었기 때문에 상장폐지와 같은 끔찍한 위험이 없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점입니다. 자회사들의 실적까지 합친 연결 기준으로 볼 때, 최종적으로 회사가 손에 쥔 돈인 당기순이익이 작년 약 3억 원에서 올해 약 20억 원으로 5배 이상(약 547%) 껑충 뛰었습니다. 본업에서 발생한 손실인 영업이익 적자 규모도 작년 약 43억 원에서 올해 약 22억 원으로 절반가량 크게 줄여가고 있으며, 회사의 빚(부채)도 감소하여 재무 체력이 점점 튼튼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본업에서 순수하게 돈을 버는 영업이익이 여전히 마이너스(-22억 원)라는 점과 지난 1월 말에 대략적인 실적이 미리 발표된 적이 있어 주가가 크게 폭등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좋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