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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경인양행 · 2026.03.197시간 전

감사보고서제출

가벼운 악재! 운영상 약간의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는 소식이에요.

AI 한줄 요약

감사의견은 '적정'을 받았으나, 당기순이익이 55억 원으로 이전 연도 대비 66% 급감한 아쉬운 실적 공시입니다.

판단 근거
💡 결론

상장폐지 같은 최악의 위험은 넘겼으나 회사의 이익이 크게 줄었으므로, 실적이 다시 회복되는지 확인하며 관망(지켜보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인양행의 이번 공시는 1년간의 회사 가계부를 외부 회계사들이 검사하고 '문제없음(적정)' 도장을 찍어 제출했다는 내용입니다. 회계 장부에 조작이 없고 상장폐지 같은 무서운 위험이 없다는 점은 안심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성적표 안에 적힌 돈벌이(실적) 숫자가 좋지 않아 아쉬움을 줍니다. 이번 결산 연도에 회사와 자회사들이 함께 번 총 금액(연결 매출액)은 3,797억 원으로 이전 연도(3,742억 원)와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순수하게 본업으로 벌어들인 이익인 영업이익은 162억 원으로, 이전 연도의 242억 원보다 약 33%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세금 등을 다 떼고 최종적으로 회사 주머니에 남은 돈인 당기순이익은 55억 원을 기록해 이전 연도(162억 원)에 비해 무려 66%나 쪼그라들었습니다. 매출 규모는 유지했지만 실제로 남긴 돈은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는 뜻입니다. 회계감사를 무사히 통과했으므로 기업 운영 자체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주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이익'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에 주식 시장에서는 실망스러운 소식으로 평가합니다. 대개 이런 실적 하락은 앞서 발표되는 예비 실적 공시를 통해 주가에 먼저 반영되는 경우가 많아 주가 하락 영향이 경미할 수 있지만, 회사의 수익성이 나빠진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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