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주의! 회사에 치명적이진 않지만 가볍게 체크할 소식이에요.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사 마무리에 따른 최종 정산으로, 계약 금액이 기존 254억 원에서 244억 원으로 약 10억 원 감소했습니다.
공사를 끝내고 최종 금액을 맞추는 과정에서 받을 돈이 살짝(약 10억 원) 줄어든 단순 변경 공시이므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으니 편안하게 관망(지켜보기)하시면 됩니다.
남광토건이 2019년부터 진행해 온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공사'가 거의 마무리되면서 최종 공사비를 계산(준공정산)하여 발표한 공시입니다. 건설 공사를 하다 보면 처음에 예상했던 것보다 자재가 덜 들어가거나 일부 계획이 바뀌어 최종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번 정산 결과, 남광토건이 받을 최종 공사대금이 기존 약 254억 원에서 약 244억 원으로 10억 원(매출액 대비 16.21% → 15.57%) 정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받을 돈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주식 시장에서는 살짝 아쉬운 소식(악재)으로 평가합니다. 하지만 남광토건의 1년 총 매출액(약 1,571억 원)과 비교하면, 이번에 줄어든 10억 원은 전체 매출의 0.6%에 불과한 아주 미미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공사 중간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공사를 무사히 끝내고 마지막 영수증을 맞추는 자연스러운 과정이기 때문에 회사에 큰 타격을 주지는 않습니다. 공사 종료일도 2월 말에서 3월 19일로 약 3주 정도 늘어났지만 이 역시 주가에는 별다른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