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악재! 사업 진행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픈 소식이에요.
계속기업 존속 의문 및 관세청 조사 문제로 2025년도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원래 기한 3월 19일)
거래정지나 상장폐지 위험이 있는 초강력 악재이므로 절대 새로 사면 안 되며, 이미 주식을 가진 분들은 극도로 주의해야 하는 초비상 상황입니다.
회사는 1년에 한 번, 회계장부가 진짜인지 외부 회계사에게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를 적은 문서가 '감사보고서'인데, 타이드(Tide)는 원래 주주총회(3월 27일) 일주일 전인 3월 19일까지 이 보고서를 제출해야 했지만 제때 내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감사보고서 제출이 늦어지는 것은 아주 위험한 경고 신호(빨간불)로 받아들여집니다. 더 큰 문제는 제출이 늦어진 이유입니다. 공시에 따르면 '계속기업가정'과 '관세청 조사' 때문이라고 합니다. '계속기업가정'이란 회사가 앞으로도 망하지 않고 계속 사업을 할 수 있을지 따져보는 것인데, 회계사가 보기에 "이 회사 곧 위험해질 수도 있겠는데?"라는 강한 의심이 들어 증빙 서류를 요구한 것입니다. 여기에 세금이나 밀수 등을 조사하는 관세청 조사 문제까지 겹치면서, 회사 내부에 숨겨진 심각한 문제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만약 외부 회계사가 최종적으로 "이 회사의 장부는 믿을 수 없다"거나 "망할 위험이 너무 크다"며 '감사의견 거절' 등의 안 좋은 평가를 내리면, 그 즉시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최악의 경우 상장폐지(주식시장에서 퇴출당함)가 될 수 있습니다. 주가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악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