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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보성산업개발 · 2026.03.194시간 전

특수관계인에대한자금대여

소소한 주의! 회사에 치명적이진 않지만 가볍게 체크할 소식이에요.

AI 한줄 요약

계열사에 빌려준 535억 원의 대출 만기를 연장하여, 회수해야 할 자금이 계속 묶이게 되었습니다.

판단 근거
💡 결론

당장 새로운 현금이 빠져나가는 것은 아니어서 주가 폭락은 없겠지만, 계열사의 재무 상태가 좋지 않아 돈을 떼일 위험이 있으므로 신규 투자는 보류하고 지켜봐야 합니다.

보성산업개발이 같은 그룹 계열사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에 빌려준 535억 원(53,500백만 원)의 대출 만기를 연장해 주었다는 공시입니다. 주식시장에서 특수관계인(가족이나 같은 그룹 계열사 등 밀접하게 얽혀있는 사람이나 회사)에게 자금을 빌려주는 것은 보통 달갑지 않은 소식으로 평가합니다. 특히 돈을 빌려준 목적이 '운영자금'이라는 것은, 돈을 가져간 계열사가 당장 회사를 굴릴 여유 자금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이번 건은 새로 돈을 빌려준 것이 아니라 '기존 대여금의 만기 연장'입니다. 갚을 날짜가 다가왔는데도 돈이 없어서 갚을 기간을 미뤄준 것이므로, 보성산업개발 입장에서는 535억 원이라는 큰돈이 회사로 들어오지 못하고 계속 묶여있어 손해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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