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악재! 사업 진행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픈 소식이에요.
상장폐지 위기 속 10개월의 개선기간 부여 및 32억 원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된 악재 공시입니다.
이미 주식 거래가 묶여버린 초고위험 상태이므로 신규 투자는 절대 금물이며, 기존 주주는 내년 3월 이후 회사가 살아남을지 피를 말리며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 회사가 '상장폐지(주식시장에서 주식 거래가 영구적으로 퇴출당하는 것)' 위기에 처해 있다는 점입니다. 공시를 보면 2025년 3월 한국거래소 심사에서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졌다가, 다행히 5월에 10개월(2026년 3월 20일까지)의 '개선기간(회사를 살릴 마지막 기회를 주는 기간)'을 간신히 부여받았습니다. 현재 주식 매매가 완전히 정지되어 있어 투자자들이 주식을 마음대로 사고팔 수도 없는 매우 치명적인 상태입니다. 회사의 돈 버는 능력도 크게 나빠졌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매출은 약 250억 원을 기록했지만, 장사를 해서 남긴 이익인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32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손실)로 돌아섰습니다. 순이익 역시 마이너스 32억 원입니다. 게다가 회사가 당장 쓸 수 있는 현금도 1년 만에 141억 원에서 29억 원으로 급격하게 줄어들어, 앞으로 회사를 운영할 자금이 부족해질 위험도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