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악재강산도시개발 · 2026.03.195시간 전

감사보고서 (2025.09)

가벼운 악재! 운영상 약간의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는 소식이에요.

AI 한줄 요약

감사의견은 '적정'을 받았으나, 막대한 이자 비용 부담으로 당기순손실이 약 7억 8,977만 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확대되었습니다.

판단 근거
💡 결론

번 돈 없이 빚으로 빚을 막으며 이자만 나가는 상황이므로, 회사가 보유한 부동산이 비싸게 팔리거나 본격적인 분양 수익이 나기 전까지는 매수를 피하고 지켜봐야 합니다.

이번 공시는 회사의 1년 치 가계부(재무제표)가 정확하게 작성되었는지 외부 전문가(회계사)들이 검사한 '감사보고서'입니다. 회계사들은 장부에 거짓말이나 숨긴 내용이 없다는 뜻인 '적정 의견'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장부 안의 실제 사업 성적표를 보면 상황이 썩 좋지 않습니다. 회사가 1년 동안 벌어들인 돈(매출액)은 임대 수익 고작 180만 원에 불과한데, 최종적으로 까먹은 돈(당기순손실)은 약 7억 8,977만 원으로 작년(약 6억 4,984만 원 적자)보다 적자 폭이 더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적자가 눈덩이처럼 커진 가장 큰 이유는 '빚' 때문입니다. 회사는 부동산(토지와 건물)을 개발하기 위해 돈을 많이 빌렸는데, 1년 동안 은행 등에 내야 할 이자(이자비용)로만 무려 5억 1,917만 원을 썼습니다. 다행히 회사가 가진 땅과 건물의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장부에 재평가해서 적으면서(재평가잉여금 약 47억 원 발생) 서류상 회사 재산은 튼튼해 보입니다. 하지만 당장 주머니에 들어오는 현금이 없어서 계속 추가로 빚을 내어 이자와 회사 운영비를 막고 있는(영업활동 현금흐름 약 5.6억 원 마이너스) 답답한 상황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DART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DART 원문 보기

☕ 도움이 되셨나요? 커피 한 잔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