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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감사보고서 (2025.12)

아쉬운 소식! 회사의 원래 계획에 조금 차질이 생길 수 있어요.

AI 한줄 요약

영업이익은 98억 원으로 늘었으나, 대출 이자 등 금융비용 증가로 당기순손실 3.2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습니다.

판단 근거
💡 결론

건물의 임대 수익 등 본업은 양호하지만 높아진 대출 이자 부담으로 적자가 나고 배당금이 크게 줄었으므로, 향후 금리가 인하되어 회사의 이자 비용이 줄어드는 시점까지는 보수적인 관점으로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공시는 회사가 지난 반년(15기) 동안 장사를 얼마나 잘했는지, 그리고 재무제표(회사의 가계부)에 거짓이 없는지 외부 회계사가 확인해 주는 '감사보고서'입니다. 다행히 회계사의 의견은 '문제없음(적정)'으로 나왔습니다. 본업인 부동산 임대 등으로 순수하게 번 돈을 뜻하는 영업이익은 약 98억 원으로, 지난번(약 92억 원)보다 늘어나며 부동산 자산 자체에서 나오는 수익은 튼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종 성적표인 당기순이익(모든 비용을 빼고 회사에 진짜로 남은 돈)은 약 3억 2천만 원의 '적자(손실)'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번 약 5억 6천만 원 흑자에서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대출 이자와 같은 '금융비용'이 91억 원에서 103억 원으로 10억 원 넘게 뛰었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들의 돈을 모아 부동산을 사고 임대하는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는 대출 비중이 커서 이자 부담이 늘어나면 수익이 크게 다치게 됩니다. 실제로 주주들에게 가장 중요한 배당금 지급액도 지난번 약 226억 원에서 이번에는 약 18억 원으로 크게 쪼그라들며 투자 매력도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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