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소식! 회사의 원래 계획에 조금 차질이 생길 수 있어요.
2025년 영업이익이 103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5% 감소하며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빚도 줄이고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물건을 팔아 남기는 이익이 크게 줄어들었으므로 당분간 주가 하락을 조심하며 지켜보는(관망) 것이 좋습니다.
대륙제관의 2025년 한 해 동안의 장사 성적표를 보면 아쉬운 숫자들이 눈에 띕니다. 회사의 총매출(물건을 팔아 번 돈)은 약 2,665억 원으로 작년보다 3% 정도 소폭 줄어드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순수하게 장사해서 남긴 돈)은 약 103억 원을 기록하며 작년(약 158억 원)에 비해 무려 35%나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세금 등을 모두 떼고 회사의 주머니에 최종적으로 들어가는 당기순이익 역시 약 9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가량 감소했습니다. 물론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회사가 갚아야 할 빚(부채)이 작년 약 547억 원에서 올해 약 515억 원으로 줄어들었고, 현금도 잘 돌고 있어서 회사가 망할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회사가 안전한 것도 중요하지만, '작년보다 얼마나 돈을 더 잘 벌었는가(성장성)'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익이 크게 깎인 공시가 나오면 투자자들은 실망해서 주식을 팔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 주가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