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호재! 회사가 앞으로 돈을 더 잘 벌게 될 훌륭한 소식이에요.
프로텍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41% 증가한 1,847억 원, 영업이익은 140% 급증한 526억 원을 기록하며 엄청난 실적 성장을 보였습니다.
회사의 핵심 이익인 영업이익이 140%나 폭발적으로 성장한 강력한 호재이므로, 주가 상승을 기대하며 긍정적인 관점으로 보유하거나 매수를 고려해 볼 만합니다.
이번 사업보고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회사가 돈을 아주 잘 벌었다는 것입니다. 프로텍의 한 해 매출액(물건을 팔아 번 총금액)은 약 1,847억 원으로 작년보다 41% 늘어났습니다. 특히, 장사를 해서 순수하게 남긴 이익을 뜻하는 영업이익은 약 526억 원으로 작년(약 219억 원)보다 무려 140%나 급증했습니다. 매출이 늘어난 것보다 이익이 훨씬 더 큰 폭으로 늘어났다는 것은 회사가 물건을 아주 효율적으로 잘 팔았다는 뜻입니다. 또한, 세금과 각종 비용을 다 떼고 최종적으로 회사 통장에 꽂힌 당기순이익(진짜 남은 몫)도 약 369억 원으로 작년보다 75%나 뛰었습니다. 회사가 본업에서 실제로 벌어들인 현금(영업활동 현금흐름) 역시 146억 원에서 293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나 회사 곳간이 아주 넉넉해졌습니다. 감사보고서 앞부분에 자회사(주식회사 피엠티)의 실적 악화로 인한 가치 하락이 언급되었지만, 본업에서 워낙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매우 훌륭한 성적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