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 회사의 체력이 좋아지고 조금 더 튼튼해질 수 있어요.
한국도자기가 2025년 매출액 208억 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 약 2.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28억 원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지표인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확실한 '턴어라운드(실적 개선)' 공시이므로, 주가 상승을 기대하며 긍정적인 관점에서 보유하거나 매수를 고려해 볼 만합니다.
이 공시는 회사의 1년 농사 결과를 회계 전문가가 올바르게 작성되었는지 확인해 주는 '감사보고서'입니다. 우선 전문가의 감사의견이 '적정'으로 나왔기 때문에, 회사의 회계장부에 거짓이나 큰 오류가 없다는 뜻이니 상장폐지 같은 위험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실적을 살펴보면, 2025년 한 해 동안 회사가 물건을 팔아 번 총금액(매출액)은 약 208억 원으로 전년(약 178억 원) 대비 약 16.7% 증가하며 외형이 성장했습니다. 무엇보다 주가에 가장 좋은 소식은 회사가 본업에서 다시 돈을 벌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물건을 만들고 파는 데 쓴 돈을 빼고 남은 순수 이익인 '영업이익'이 지난해 약 28억 원의 적자(손실)에서 올해 약 2억 1천만 원의 흑자(이익)로 돌아섰습니다. 이렇게 적자에서 흑자로 바뀌는 것을 주식시장에서는 '흑자전환'이라고 부르며, 기업의 체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아주 강력한 호재로 받아들입니다. 은행 이자 등을 모두 빼고 남은 최종 성적표(당기순이익)는 아직 약 7억 원의 적자지만, 이 역시 작년(약 36억 원 적자)에 비하면 손실 폭을 5분의 1 수준으로 확 줄인 것이라 매우 긍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