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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엘지유플러스볼트업 · 2026.03.198시간 전

감사보고서 (2025.12)

아쉬운 소식! 회사의 원래 계획에 조금 차질이 생길 수 있어요.

AI 한줄 요약

2025년 매출액 462억 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 267억 원과 당기순손실 288억 원을 내며 적자 폭이 매우 커졌습니다.

판단 근거
💡 결론

물건을 팔수록 빚이 늘어나는 심각한 적자 상태가 확인되었으므로, 매수하지 말고 회사가 흑자(이익)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여줄 때까지 관망(지켜보기)해야 합니다.

엘지유플러스볼트업의 2025년 한 해 성적표(감사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전기차 충전 사업을 하며 한 해 동안 벌어들인 매출액은 462억 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쓴 기본 원가(매출원가)만 626억 원에 달해, 물건을 팔면 팔수록 오히려 손해를 보는 구조였습니다. 그 결과 회사의 본업에서 발생한 마이너스를 뜻하는 '영업손실'이 무려 26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모든 비용과 세금을 다 빼고 최종적으로 회사가 떠안은 '당기순손실(최종 적자)' 역시 288억 원으로, 전년도(약 129억 원 적자)에 비해 적자 규모가 2배 넘게 커졌습니다. 회사의 주머니 사정도 많이 나빠졌습니다. 계속된 적자로 인해 회사가 가진 진짜 내 돈을 뜻하는 '자본'은 1년 만에 727억 원에서 441억 원으로 크게 쪼그라들었습니다. 반면 갚아야 할 빚(부채)은 129억 원에서 188억 원으로 늘어났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장사해서 통장에 들어온 실제 돈을 의미하는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마이너스 22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기차 충전기 설치 등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당장 회사의 뼈대가 되는 재무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악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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