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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에스엠화진 · 2026.03.198시간 전

사업보고서 (2025.12)

소소한 주의! 회사에 치명적이진 않지만 가볍게 체크할 소식이에요.

AI 한줄 요약

영업손실이 1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악화되었으며, 이미 상장폐지된 기업으로 투자에 극도로 유의해야 합니다.

판단 근거
💡 결론

겉보기엔 흑자지만 본업(영업이익)은 심각한 적자이며 이미 주식시장에서 쫓겨난(상장폐지) 기업이므로, 초보자는 절대 장외 거래 등으로 매수하지 말고 쳐다보지도 말아야 합니다.

이번 공시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착시 현상'입니다. 회사의 최종 성적표인 당기순이익은 약 30억 원의 흑자(이익)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본업인 자동차 부품을 팔아서 번 돈인 '영업이익'을 보면, 오히려 약 14.5억 원의 적자(손실)를 내며 전년(4.4억 원 적자)보다 상황이 3배 이상 나빠졌습니다. 순이익이 흑자가 난 이유는 장사를 잘해서가 아니라, 중국에 있던 자회사(화진고신장식재료)를 팔아서 생긴 일회성 수익(중단영업이익 약 57억 원) 덕분입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이런 '일회성 이익'보다 본업의 경쟁력인 '영업이익'을 훨씬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또한, 재무상태표를 보면 부채(빚)가 152억 원에서 67억 원으로 절반 이상 줄어들고 무상감자(주식 수를 줄여 장부상의 적자를 털어내는 작업)를 진행하는 등 회사를 살리기 위한 뼈를 깎는 노력은 보입니다. 하지만 이 회사는 2020년에 이미 주식시장에서 퇴출당한 '상장폐지' 기업입니다. 일반적인 주식 앱(HTS/MTS)에서는 거래할 수 없으며, 장외 시장에서 거래하더라도 돈이 묶일 위험이 매우 큽니다. 초보 투자자라면 당기순이익 숫자만 보고 '흑자 전환했네?'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본업은 점점 흔들리고 있는 위험한 상태입니다. 거기에 상장폐지라는 치명적인 이력까지 있으므로 투자 대상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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