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이에요. 눈여겨볼 만한 타이밍입니다.
하나마이크론, 전년 대비 매출 약 22% 증가(1조 5,344억 원) 및 당기순이익 667억 원으로 흑자전환 달성
적자를 탈출해 대규모 흑자를 낸 탄탄한 성적표가 확정되었으므로, 긍정적인 관점에서 주식을 보유하거나 매수 기회를 엿볼 만합니다.
이 공시는 다가오는 주주총회를 위해 회사의 재무제표(가계부)를 외부 전문가에게 최종 검사를 받고, 그 결과를 주주들에게 정식으로 알리는 문서입니다. 주주총회 소집 공고 자체는 흔한 일정이지만, 여기에 포함된 회사의 실적 성적표가 매우 훌륭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회사가 최종적으로 손에 쥔 돈을 의미하는 '당기순이익'입니다. 작년(24기)에는 약 111억 원의 순손실(적자)을 기록했지만, 이번(25기)에는 무려 667억 원의 이익을 내며 '흑자전환(적자에서 이익으로 돌아섬)'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장사의 기본 규모를 뜻하는 '매출액'은 1조 2,506억 원에서 1조 5,344억 원으로 약 22.7% 증가했고, 회사의 순수 영업 능력을 보여주는 '영업이익'도 1,067억 원에서 1,277억 원으로 약 19.6% 성장했습니다. 장사를 잘하면서 현금도 원활하게 돌아, '영업활동 현금흐름(본업으로 벌어들인 현금)'이 작년 409억 원에서 올해 1,743억 원으로 4배 이상 급증하며 회사의 체력이 아주 튼튼해졌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보통 이러한 실적은 이 공시 전에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시장에 미리 알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 공시가 뜨자마자 주가가 당장 폭등하기보다는, 회사가 확실히 돈을 잘 벌고 있다는 사실을 최종 확정해 주어 투자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긍정적인 기대감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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