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호재! 관심 종목에 꼭 담아보세요.
아남전자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체 주식의 무려 33.27%(약 2,565만 주)를 주당 1,560원에 사들여 전량 소각(없애버림)하는 초강력 호재 공시입니다.
공개매수 가격인 1,560원 근처까지 주가가 단기적으로 강하게 오를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기존 주주라면 꽉 쥐고 지켜보며 공개매수에 참여할지 결정해야 하는 대형 호재입니다.
아남전자가 회사의 돈으로 자기 회사의 주식을 비싼 값에 사들인 뒤 아예 장부에서 없애버리겠다는 내용입니다. 이번에 사들이는 주식은 전체 발행 주식의 33.27%인 2,565만 7,000주에 달하며, 약 400억 원이라는 큰돈을 쓰게 됩니다. 주주들에게 주식을 사주겠다고 제시한 가격(공개매수 단가)은 주당 1,560원입니다. 최근 몇 달간 아남전자의 평균 주가가 1,200원~1,400원대였던 것을 생각하면, 현재 시장 가격보다 더 높은 웃돈(프리미엄)을 주고 주식을 사주겠다는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주식을 사서 없애버리는 것(자사주 소각)은 주식시장에서 주주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로 꼽힙니다. 커다란 피자를 10조각으로 나누어 먹다가 3조각을 없애버리고 7조각만 남기면, 내가 먹을 수 있는 한 조각의 크기(1주당 가치)가 훨씬 커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시중에 돌아다니는 주식 물량의 3분의 1이 영구적으로 사라지기 때문에, 기존 주주들이 들고 있는 남은 주식들의 가치와 희소성이 크게 올라갑니다. 보통 자사주 소각은 전체 주식의 1~5%만 해도 호재로 보는데, 33%를 한 번에 소각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강력한 주가 상승 원동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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