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이에요. 눈여겨볼 만한 타이밍입니다.
전환사채 발행 규모를 100억 원에서 75억 원으로 줄이고, 투자자를 유명 바이오 기업인 '차바이오텍'으로 변경하는 호재성 정정 공시입니다.
든든한 전략적 파트너(차바이오텍)의 등장과 향후 시장에 풀릴 주식 물량 부담이 줄어든 것은 주가에 좋은 소식이므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며 '보유' 또는 '관심종목 편입' 관점으로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가 예전에 발표했던 '전환사채(나중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채권)' 발행 계획을 크게 수정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고 중요한 변화는 돈을 투자하는 대상이 기존 무명 회사에서 유명 바이오 기업인 **차바이오텍**으로 완전히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회사가 빌리는 돈의 총액도 100억 원에서 **75억 원**으로 줄어들면서, 나중에 주식으로 바뀌어 시장에 쏟아질 수 있는 주식의 비율 역시 기존 5.79%에서 **4.73%**로 감소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이름 있는 우량 기업이나 유명 바이오 회사가 투자자로 등장하는 것을 매우 강력한 호재로 해석합니다. 두 회사 간의 새로운 사업 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발행 금액이 줄어 기존 주주들의 주식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는 '물량 부담(오버행)'이 감소한 것도 긍정적입니다. 다만 한 가지 알아둘 점은, 회사 통장에 75억 원의 현금이 꽂히는 것이 아니라 소룩스가 차바이오텍과 관련된 다른 회사(차백신연구소)의 주식을 사는 대금과 이번 채권을 서로 '퉁치기(상계처리)' 했다는 점입니다. 즉, 현금 대신 자산(주식)을 맞교환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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