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악재! 당분간 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의견은 '적정'을 받았으나, 영업이익이 2천만 원으로 급감하고 179억 원의 막대한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악재 공시입니다.
회사의 수익성이 심각하게 망가진 상태이므로 신규 매수는 피하고, 기존 주주라면 비중 축소 등 위험 관리를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이 공시는 회사가 1년 동안 장사를 잘했는지, 회계 장부(재무제표)에 거짓은 없는지 외부 전문가(회계사)에게 검사받은 '감사보고서'입니다. 다행히 감사의견은 '적정(장부에 거짓이 없고 기준을 잘 지킴)'을 받아 당장의 상장폐지나 거래정지 같은 최악의 상황은 피했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성적표(실적)가 매우 심각합니다. 매출액은 347억 원에서 276억 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순수하게 장사로 번 돈)은 17억 원에서 겨우 2천만 원으로 99% 가까이 폭락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회사가 최종적으로 남긴 돈을 뜻하는 당기순이익이 22억 원 흑자에서 179억 원의 대규모 적자(손실)로 돌아섰다는 점입니다. 특히 회사가 가진 순수한 내 돈(자기자본) 대비 손실 비율을 뜻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률'이 41.45%까지 치솟았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이 비율이 50%를 넘는 일이 반복되면 '관리종목(위험한 주식)'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아직 기준선을 넘진 않았지만, 회사의 돈을 심하게 까먹고 있는 상황이라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커져 주가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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