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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엑스페릭스 · 2026.03.182시간 전

감사보고서제출

단기 악재예요. 당분간 관망하세요.

AI 한줄 요약

감사의견 '적정'으로 상장폐지 위기는 넘겼으나, 당기순손실이 2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악화되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판단 근거
💡 결론

당장 상장폐지 될 위험은 없지만, 204억 원이라는 거대한 최종 적자는 매우 위험한 신호이므로 신규 매수는 피하고 지켜봐야 합니다.

우선 다행인 점은 회사가 외부 회계사로부터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기업의 장부에 거짓말이 없고 당장 망할(상장폐지 될) 위험이 없다는 뜻입니다. 회사의 본업(영업 활동) 성적표도 나쁘지 않습니다. 매출액은 147억 원에서 214억 원으로 크게 늘었고, 회사 자체의 개별 기준 영업이익(본업으로 번 돈)은 2.2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탈출해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회사가 최종적으로 손에 쥐는 진짜 돈인 '당기순이익'입니다. 작년에는 33억 원의 적자(순손실)를 냈는데, 올해는 무려 204억 원의 엄청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물건을 팔아서 버는 돈(영업이익)은 나아졌지만, 이자 비용이나 투자 손실 등 영업 외적인 부분(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등)에서 막대한 손해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내 창고에 있는 자산의 가치가 떨어졌거나, 빚에 대한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났을 가능성이 큽니다. 결과적으로 상장회사가 갖춰야 할 기본 조건(감사보고서 적정)은 통과했지만, 회사 전체의 금고에서 너무 많은 돈이 빠져나가고 있어 주가에는 나쁜 영향을 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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