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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고바이오랩 · 2026.03.182시간 전

감사보고서제출

단기 악재예요. 당분간 관망하세요.

AI 한줄 요약

감사의견 '적정'으로 상장폐지 위기는 넘겼으나,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약 96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판단 근거
💡 결론

감사 통과로 당장의 큰 위험은 넘겼지만 살림살이(적자)가 나빠지고 있으므로, 신약 관련 좋은 소식이나 돈을 벌어올 확실한 계획이 나오기 전까지는 섣불리 사지 말고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고바이오랩은 이번 감사보고서에서 회계장부에 문제가 없다는 뜻인 '적정' 의견을 받았습니다. 상장폐지(주식시장에서 쫓겨나는 것) 위험이 가장 큰 3월 감사 시즌을 무사히 넘겼다는 점은 다행스러운 부분입니다. 특히 최근 5년 연속으로 영업손실(본업에서 까먹은 돈)이 발생했지만,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의 상장을 돕는 '기술성장기업 특례'를 적용받아 투자주의환기종목(위험한 주식으로 딱지가 붙는 것) 지정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실제 살림살이는 전년보다 더 나빠졌습니다. 전체 계열사를 합친 연결 기준으로 매출은 692억 원으로 전년(683억 원)과 비슷했지만, 영업손실이 약 69억 원에서 약 96억 원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당기순손실(세금 등을 다 떼고 최종적으로 회사가 손해 본 금액) 역시 46억 원에서 69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바이오 기업 특성상 당장 돈을 벌기보다는 연구개발에 돈을 많이 쓰기 마련이지만, 계속해서 적자가 커지며 회사에 쌓아둔 돈(자본총계 554억 원 → 492억 원)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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