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이 작년 한 해 동안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성적표를 발표했어요. 회사 전체의 최종 이익인 연결 기준(자회사들의 실적까지 모두 합친 것) 순이익은 1년 전보다 13.6% 늘어났습니다. 전체적으로는 100만 원 벌던 것을 113만 원 넘게 벌게 되었으니 겉보기에는 회사가 성장한 것처럼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본업인 광고 사업의 성적을 보여주는 별도 기준(자회사를 빼고 에코마케팅 본사 실적만 계산한 것) 영업이익이 무려 42.4%나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즉, 회사가 원래 가장 잘해야 하는 기초적인 돈벌이 능력이 반토막 가까이 나빠졌다는 뜻이에요. 주식 시장에서는 본사가 원래 하던 일의 경쟁력을 잘 유지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므로, 이처럼 본업의 이익이 뚝 떨어졌다는 점은 주가에 나쁜 소식(악재)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핵심: 자회사 덕분에 전체 순이익은 13.6% 늘었지만, 회사의 심장인 본업(광고)의 이익이 42.4%나 급감했으므로 본업의 수익성이 다시 살아나는지를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합니다.
연결 기준 순이익은 전년 대비 13.6% 증가했으나, 광고 본업인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42.4% 급감하며 수익성 악화 우려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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