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볼트는 이번에 외부 회계전문가로부터 회사의 장부에 문제가 없다는 뜻인 '적정(합격)' 의견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재무 문제로 주식시장에서 쫓겨날(상장폐지) 위험을 완전히 털어냈습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장사를 아주 잘했다는 점입니다. 회사의 본체 실적만 보는 개별 기준 매출액이 작년 약 1,388억 원에서 올해 약 1,865억 원으로 무려 34%나 껑충 뛰었습니다. 매출이 크게 늘면서 이익도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작년에는 본업에서 약 113억 원의 영업손실(적자)을 냈지만, 올해는 약 22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적자에서 이익으로 바뀜)'에 성공했습니다. 자회사들 실적까지 모두 합친 연결 기준 영업이익 역시 작년 207억 원 적자에서 올해 약 10억 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비록 이자나 세금 등을 빼고 남은 최종 순이익은 아직 적자지만, 회사가 본업에서 다시 돈을 벌기 시작했다는 점이 훨씬 중요합니다.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회사가 수년간 연속으로 영업 적자를 내면 '관리종목(위험한 주식이니 조심하라는 딱지)'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코볼트는 이번에 영업이익을 내면서 이런 위험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기초 체력이 튼튼해졌다는 확실한 증거이므로 주가에는 아주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 핵심: 감사의견 '적정'으로 상장 유지 불확실성을 없애고, 본업에서 113억 원의 적자를 22억 원의 영업이익 흑자로 탈바꿈하며 최악의 위기를 벗어난 훌륭한 호재입니다.
감사의견 ‘적정’을 수령하며 상장 유지 불확실성을 해소했으며, 연결 및 별도 기준 모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여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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