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비 회사가 외부 회계사들에게 1년 치 가계부를 엄격하게 검사받은 결과인 '감사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다행히 회계 장부를 속이지 않고 잘 적었다는 뜻인 '적정' 의견을 받아, 당장 주식 시장에서 쫓겨날(상장폐지) 위험은 전혀 없다는 점은 주주들에게 다행스러운 소식이에요. 하지만 회사가 실제로 장사해서 번 성적표는 크게 나빠졌습니다. 회사가 본업을 통해 벌어들인 순수익인 영업이익이 작년 약 33억 6천만 원에서 이번에는 약 1억 7천만 원으로 뚝 떨어졌어요. 무려 95%가량 급감한 수치입니다. 게다가 세금과 각종 비용을 다 빼고 최종적으로 회사에 남는 돈(당기순이익)마저 작년 약 19억 8천만 원 이익에서 올해는 약 4억 4천만 원 손실(적자)로 바뀌고 말았어요. 주식 시장에서는 회사가 이익을 얼마나 꾸준히 잘 내는지가 주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회사에 회계적인 큰 문제는 없지만, 벌어들인 돈이 크게 줄어들고 최종적으로 마이너스(적자)를 기록했다는 것은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 핵심: 회계 장부상 상장 유지에는 문제가 없지만,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5% 급감하고 약 4억 4천만 원의 당기순손실(적자)을 기록해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감사의견 '적정'으로 상장 유지 리스크는 해소되었으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95% 급감하고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되는 등 실적 악화가 뚜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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