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지는 외부 회계 전문가들에게 1년간의 가계부(재무제표)를 검사받은 결과, '적정(회계 장부를 거짓 없이 올바르게 작성했다는 뜻)' 의견을 받았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매년 봄마다 장부를 제대로 쓰지 않아 주식시장에서 쫓겨나는(상장폐지) 기업들이 종종 나오는데, 에스피지는 이러한 치명적인 위험을 완전히 없애고 장부의 신뢰성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주주들에게 아주 안심되는 좋은 소식입니다. 실적 숫자를 살펴보면, 회사가 1년 동안 벌어들인 전체 매출액은 약 3,417억 원으로 작년(약 3,885억 원)보다 약 12% 줄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진짜 기초체력을 보여주는 영업이익(순수하게 장사해서 남긴 돈)은 약 179억 원을 기록해 작년(약 123억 원)보다 무려 45%나 크게 늘어났습니다. 특히 에스피지 본사 자체의 영업이익은 24억 원에서 106억 원으로 4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비록 전체 판매 금액은 조금 줄었지만, 마진이 높은 비싼 제품을 팔거나 비용을 아주 효율적으로 관리해서 실제로 회사 통장에 쌓이는 '알짜 이익'은 훨씬 커졌기 때문에 주가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 핵심: 감사의견 '적정'으로 상장폐지 위험을 깔끔하게 없앴고, 매출은 12% 감소했지만 핵심 지표인 영업이익이 45%(약 179억 원)나 크게 늘어 회사의 실속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감사의견 '적정'으로 리스크를 해소했으며, 전년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연결 영업이익이 약 45%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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