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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태웅로직스 · 2026.03.188시간 전

감사보고서제출

판단 근거

태웅로직스는 이번에 한 해 동안의 가계부인 감사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다행히 회계장부에 거짓이 없다는 뜻인 '감사의견 적정'을 받아 주식시장에서 쫓겨날 위험(상장폐지)은 없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수익 상황을 보여주는 숫자들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물건을 팔아 번 전체 금액인 매출액은 작년보다 약 7% 늘어난 1조 1,172억 원을 기록했지만, 실속은 전혀 챙기지 못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순수하게 장사해서 남긴 돈인 연결 영업이익이 작년 약 408억 원에서 올해 약 22억 원으로 94.5%나 곤두박질쳤다는 점입니다. 즉, 매출은 1조 원이 넘는데 손에 쥔 돈은 거의 없다는 뜻이에요. 게다가 세금과 기타 비용을 모두 빼고 최종적으로 회사에 남는 돈인 당기순이익은 작년 약 314억 원 흑자에서 올해 약 50억 원 적자(손실)로 완전히 돌아섰습니다. 회사가 덩치는 커졌지만 실제로 돈을 까먹고 있는 상황이라 주가에는 아주 나쁜(부정적인) 소식입니다. 💡 핵심: 회계장부 자체는 합격점을 받았지만, 영업이익이 94.5% 급감하고 최종적으로 50억 원의 적자를 내어 회사의 돈벌이 능력이 크게 나빠진 부정적인 공시입니다.

AI 한줄 요약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상장 유지 리스크는 해소되었으나, 연결 영업이익이 94.5% 급감하고 당기순이익이 적자 전환하는 등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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