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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한국전자홀딩스 · 2026.03.185시간 전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판단 근거

한국전자홀딩스가 전체 자산의 13.4%를 차지하는 자회사 '케이이씨디바이스'의 작년 성적표를 공개했는데, 회사가 돈을 버는 능력이 눈에 띄게 나빠졌습니다. 가장 중요한 지표인 영업이익(회사가 순수하게 영업으로 벌어들인 돈)이 재작년 약 1억 1천만 원 흑자에서 작년에는 마이너스(-) 2억 6천만 원을 기록하며 적자(손실)로 돌아섰습니다. 게다가 세금 등을 다 떼고 최종적으로 회사 주머니에 남는 돈인 당기순이익도 약 9억 6천만 원에서 5억 원으로 무려 47.3%나 반토막이 났고, 매출액 역시 약 414억 원에서 400억 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다행히 회계 장부를 속임수 없이 잘 작성했다는 뜻인 감사의견 '적정'을 받아서 회계상 찜찜한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장사를 할수록 오히려 손해를 보는 구조가 되었다는 점은 투자자들에게 뼈아픈 소식입니다. 자회사가 돈을 잘 벌어야 부모 회사인 한국전자홀딩스의 가치도 올라가는데, 핵심 자회사의 수익성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에 당분간 주가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핵심: 주요 자회사의 영업이익이 마이너스(-2.6억 원)로 돌아서고 순이익이 거의 반토막(47.3% 감소) 났기 때문에, 모회사인 한국전자홀딩스의 주가에는 나쁜 소식입니다.

AI 한줄 요약

자회사 케이이씨디바이스가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으나, 영업이익 적자 전환 및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47.3% 급감하며 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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