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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신일제약 · 2026.03.183시간 전

[첨부추가]사업보고서 (2025.12)

아쉬운 소식! 회사의 원래 계획에 조금 차질이 생길 수 있어요.

AI 한줄 요약

신일제약의 핵심 실적인 영업이익이 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51%나 급감하며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판단 근거
💡 결론

회사의 핵심 수익성이 반토막 났으므로 단기적인 주가 하락을 주의하고, 당장 매수하기보다는 본업에서의 실적이 다시 회복되는지 충분히 지켜봐야 합니다.

기업의 1년 농사를 보여주는 성적표(손익계산서)에서 매우 아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회사의 1년 전체 매출액은 약 805억 원으로 작년(약 894억 원)보다 약 10% 줄어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지표인 영업이익(순수하게 본업을 통해 벌어들인 돈)은 약 73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작년(약 152억 원)에 비해 무려 51%나 '반토막' 난 수치입니다. 최종적으로 손에 쥔 당기순이익 역시 약 75억 원으로 작년(약 143억 원)보다 47%가량 크게 줄어들며 전반적인 돈 버는 능력이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다만 불행 중 다행인 점은 회사의 금고(재무 상태)가 매우 튼튼하다는 것입니다. 전체 부채(빚)는 약 171억 원으로 작년보다 줄어들었고, 자본(진짜 내 돈)은 1,523억 원에 달해 빚이 거의 없는 매우 우량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회사가 번 돈이 절반으로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현금배당(주식 보유자에게 주는 보너스) 총액은 약 21억 원으로 작년(약 19억 원)보다 오히려 늘려 주주들을 챙기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회사의 빚이 적고 배당을 잘 주는 튼튼한 회사인 것은 맞지만, 주식 시장에서는 '이익이 성장하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이익이 1년 만에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는 것은 큰 악재(나쁜 소식)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주가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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