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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에코바이오 · 2026.03.185시간 전

사업보고서 (2025.12)

판단 근거

이 회사의 2025년 성적표를 보면 주식 투자자에게 매우 안 좋은 소식들이 숫자로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우선, 회사가 순수하게 본업으로 번 돈을 의미하는 '영업이익'이 작년 약 9.7억 원 흑자에서 올해 약 5.8억 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이것저것 다 떼고 최종적으로 남은 돈인 '당기순손실(최종 적자)' 역시 작년 39.3억 원에서 올해 51.3억 원으로 30%가량 크게 늘어났습니다. 쉽게 말해 장사를 할수록 손해를 보는 상황이 더 심해졌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계속 돈을 까먹다 보니, 그동안 회사가 모아둔 비상금 격인 '이익잉여금'마저 완전히 바닥나며 약 43억 원의 결손금(마이너스 통장 상태)으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회계장부를 엄격하게 검사한 외부 감사인은 회사가 다른 곳에 빌려준 돈(대여금) 약 480억 원 중 98억 원 정도는 떼일 위험이 커서 미리 손실로 처리해 두었다(손실충당금)고 콕 집어 경고했습니다. 이 빌려준 돈이 회사 전체 자산의 무려 35.7%를 차지할 만큼 막대하기 때문에, 경제 상황이 안 좋아져 이 돈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하면 회사의 기초 체력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 핵심: 영업이익이 5.8억 원 적자로 돌아서고 최종 손실이 51.3억 원으로 커진 데다, 외부에 빌려준 자금 480억 원 중 약 98억 원을 떼일 위험까지 제기되어 주가 하락을 부를 수 있는 매우 나쁜 악재입니다.

AI 한줄 요약

2025년 영업이익 적자 전환(-5.8억 원) 및 당기순손실 확대(-51.3억 원)와 더불어 이익잉여금이 결손으로 전환되어 재무 건전성이 악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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