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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지에스네트웍스 · 2026.03.185시간 전

감사보고서 (2025.12)

판단 근거

이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장사를 해서 오히려 손해를 봤다는 안 좋은 소식을 전했어요. 회사가 본업에서 벌어들인 순수한 이익을 뜻하는 '영업이익'이 작년 약 35억 원 흑자에서 올해 약 6.5억 원 적자(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게다가 세금과 이자 등을 모두 빼고 최종적으로 남은 돈인 '당기순손실(최종 적자)'은 약 98.7억 원으로, 작년보다 적자 규모가 20억 원 이상 더 커졌습니다. 물건을 팔아도 남는 게 없고 손실만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라 주가에는 아주 나쁜 소식입니다. 더 큰 문제는 회사의 지갑 사정입니다. 당장 쓸 수 있는 현금(현금성 자산)이 작년 말 약 187억 원에서 올해 말 불과 5,600만 원 수준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보유한 현금이 거의 바닥났다는 의미죠. 그동안 계속 적자가 쌓이면서 생긴 '결손금(누적된 적자 금액)'도 약 795억 원까지 불어났습니다. 이렇게 주머니 사정이 나빠지면 회사가 새로운 투자를 하거나 빚을 갚기 힘들어져서, 앞으로 다른 곳에서 급하게 돈을 빌려오거나 유상증자(회사가 돈을 더 받고 주식을 새로 발행하는 것)를 할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에게는 매우 불안한 상황입니다. 💡 핵심: 1년 만에 영업이익이 마이너스(-6.5억 원)로 돌아서고 당장 쓸 수 있는 현금이 5,600만 원 수준으로 급감한 상태라, 회사가 재무 상태를 회복하기 전까지는 투자에 매우 주의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AI 한줄 요약

2025년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6.5억 원)하고 당기순손실이 98.7억 원으로 확대되었으며, 현금성 자산 급감 및 결손금 누적으로 재무 상태가 악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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