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한 해 동안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보여주는 성적표(감사보고서)입니다. 회사가 물건을 팔아 번 총금액인 매출액은 약 29조 7,000억 원으로 작년보다 2% 늘어났습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지표인 영업이익(물건을 만들고 파는 데 쓴 비용을 빼고 순수하게 본업으로 남긴 이익)은 약 4조 700억 원을 기록해 작년보다 10.6%나 크게 증가했습니다. 즉, 작년보다 약 10% 이상 이문을 더 크게 남기는 알짜배기 장사를 했다는 뜻으로 아주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회사의 지갑 사정도 매우 넉넉합니다. 당장 1년 안에 현금으로 쓸 수 있는 유동자산(현금과 단기 예금 등)이 무려 22조 원 규모에 달합니다. 이렇게 튼튼한 현금 체력을 갖추고 있으면 경제 위기가 와도 안전하고, 미래를 위해 새로운 기술에 거액을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주식시장에 직접 상장되어 있지는 않지만, 이 회사의 지분을 대부분 소유한 부모 회사들(삼성전자 84.78%, 삼성SDI 15.22%)이 가져가는 이익이 커지기 때문에 이들 상장사의 주가에도 아주 좋은 영향을 줍니다. 💡 핵심: 영업이익이 10.6% 늘어난 4조 700억 원의 우수한 실적과 22조 원의 막대한 현금은, 이 회사를 소유한 삼성전자와 삼성SDI의 주가에 든든한 호재(좋은 소식)로 작용합니다.
매출액(29.7조 원)과 영업이익(4.07조 원)이 전년 대비 각각 2%, 10.6%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 성장을 기록했고, 22조 원 규모의 막대한 유동자산을 바탕으로 매우 우량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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