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같은 그룹 식구인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빌린 8억 원을 갚을 날짜를 1년 더 연장했다고 발표했어요. 여기서 가장 충격적인 숫자는 회사의 진짜 재산(자기자본)이 마이너스(-) 2억 5,200만 원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회사를 처음 차릴 때 모았던 돈(자본금 26억 원)을 다 까먹고 오히려 빚만 남은 '완전 자본잠식(가진 돈보다 갚아야 할 빚이 더 많은 매우 위험한 상태)'에 빠져 있다는 뜻이에요. 이번에 연장한 8억 원은 회사의 전체 자산(약 38억 8,300만 원)의 20%가 넘는 큰 금액입니다. 스스로 돈을 벌어 직원들 월급을 주거나 회사를 굴리지 못해, 모회사에 기대어 연 4.6%의 이자를 내며 겨우겨우 생명을 연장하고 있는 셈입니다. 갚아야 할 날짜를 2026년 3월까지 미뤄서 당장의 급한 불은 껐지만, 근본적으로 돈을 벌어 마이너스 재산을 플러스로 돌려놓지 못한다면 언제든 회사가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주 나쁜 소식이에요. 💡 핵심: 진짜 재산이 마이너스(-) 2억 5,200만 원인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서 모회사로부터 8억 원을 빌려 겨우 회사를 굴리고 있어 재무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서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의 8억 원 차입을 연장했으나, 모회사 의존도가 높고 재무 건전성이 매우 취약한 상태임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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