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의 2025년 성적표를 보면,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전체 매출액은 약 441억 원으로 작년보다 조금 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회사가 장사를 해서 남긴 돈인 영업이익은 약 2억 4천만 원의 적자(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작년에는 1억 3천만 원을 벌었는데 올해는 오히려 돈을 까먹은 셈입니다. 물건이나 서비스를 더 많이 팔았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남는 돈이 사라졌다는 뜻이라 주가에는 아주 나쁜 소식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회사의 빚 상태입니다. 현재 회사의 순수한 내 돈(자본)은 약 10억 원인데, 남에게 갚아야 할 빚(부채)은 무려 96억 원이나 됩니다. 내 돈 100만 원으로 장사하면서 빚을 965만 원이나 지고 있는 것과 같아서, 부채비율(내 돈 대비 빚이 얼마나 있는지 나타내는 비율)이 965%에 달합니다. 보통 이 비율이 200%를 넘으면 빚이 많아 위험하다고 보는데 그 기준을 아득히 뛰어넘은 상태입니다. 공시에 나온 '감사의견 적정'이라는 말은 장부(재무제표)를 거짓 없이 규칙대로 잘 적었다는 뜻일 뿐, 회사가 튼튼하다는 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 핵심: 장사를 해서 오히려 2억 4천만 원의 적자를 낸 데다, 빚이 내 돈의 9배(부채비율 965%)가 넘을 만큼 회사의 지갑 사정이 위험해 투자에 매우 조심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2025년 감사보고서상 '적정' 의견을 받았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 전환하고 부채비율이 965%에 달하는 등 재무 건전성이 악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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