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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비스타에비엘 · 2026.03.188시간 전

감사보고서 (2025.12)

판단 근거

이 회사는 현재 당장 1년 안에 갚아야 할 빚(유동부채)이 무려 약 247억 원에 달하지만, 1년 안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재산(유동자산)은 고작 2억 원 남짓에 불과합니다. 특히 원래는 나중에 천천히 갚아도 되었던 약 237억 원 규모의 은행 대출금 만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동성장기차입금(1년 안에 갚아야 하는 장기 빚)'으로 분류되었습니다. 회사 전체 자산(약 340억 원)의 70%가 넘는 엄청난 돈을 당장 내년까지 어떻게든 구해야 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더 큰 문제는 회사가 돈을 벌어 이 빚을 갚을 능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작년 약 2억 9천만 원의 손해를 본 것에 이어, 올해도 약 1억 2천만 원의 순손실(적자)을 기록하며 2년 연속으로 돈을 까먹었습니다. 그 결과 회사가 가진 모든 재산을 다 팔아도 빚을 갚지 못하는 '완전 자본잠식(총자본이 마이너스가 된 최악의 재무 상태)'에 빠졌고, 마이너스 규모는 작년 1억 9천만 원에서 올해 3억 2천만 원으로 더욱 커졌습니다. 쉽게 말해, 당장 갚아야 할 거대한 빚더미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지갑은 텅 비어 있고 매일 적자만 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부동산을 팔거나 외부에서 큰돈을 빌려오지 못하면 회사가 쓰러질 수 있으므로 투자자에게는 극도로 나쁜 소식입니다. 💡 핵심: 1년 안에 당장 갚아야 할 빚이 약 237억 원으로 급증했지만, 2년 연속 적자로 빚이 재산보다 더 많은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있어 흑자 전환이나 자금 조달 없이는 매우 위험한 종목입니다.

AI 한줄 요약

적정 감사의견을 받았으나 2년 연속 당기순손실로 인해 완전 자본잠식 상태가 심화되었으며, 대규모 장기차입금의 유동성 대체로 인한 상환 압박 등 재무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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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에비엘] 감사보고서 (2025.12) - AI 요약 | DART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