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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대동스틸 · 2026.03.188시간 전

사업보고서 (2025.12)

판단 근거

대동스틸의 이번 1년 성적표(사업보고서)를 보면, 회사의 진짜 실력인 '본업'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회사가 철강을 팔아서 번 돈인 전체 매출액은 약 1,191억 원으로, 작년(약 1,397억 원)보다 14.7%나 줄어들었습니다. 100개를 팔던 회사가 이제는 85개밖에 못 팔았다는 뜻이에요. 더 큰 문제는 물건을 팔고 남긴 순수 이익을 보여주는 영업이익(본업에서 벌어들인 돈)이 11.7억 원의 적자(손실)를 기록하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마이너스 상태라는 점입니다. 다행히 세금 등을 다 떼고 최종적으로 수중에 남은 돈인 당기순이익은 약 2.7억 원으로 흑자(플러스)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철강을 잘 팔아서 번 것이 아니라, 예금 이자를 받거나 자산을 파는 등 영업외수익(본업과 상관없이 부수적으로 번 돈) 덕분에 손실을 메꾼 것입니다. 주식 투자자들은 회사가 원래 하던 일을 잘해서 돈을 버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본업에서 계속 손해를 보고 있다는 사실은 주가에 안 좋은(부정적인) 소식입니다. 💡 핵심: 본업인 철강 판매 매출이 14.7%나 줄고 11.7억 원의 영업손실(2년 연속 적자)을 기록해 기초 체력이 약해진 상태이므로, 철강 경기가 살아나 본업에서 진짜 돈을 벌 때까지는 투자에 신중해야 합니다.

AI 한줄 요약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14.7% 감소하고 11.7억 원의 영업손실로 2년 연속 적자가 지속되는 등 본업의 수익성이 악화되었으나, 영업외 수익을 통해 당기순이익 흑자는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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