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의 2025년 성적표(감사보고서)를 보면, 당기순이익(세금 등을 다 내고 회사가 최종적으로 손에 쥔 돈)이 약 1억 7천만 원으로 나타났어요. 작년에 약 3억 5천만 원을 벌었던 것과 비교하면 이익이 정확히 반토막(-50%) 난 수치입니다. 회계장부 자체는 규칙에 맞게 잘 작성되었다는 '적정' 평가를 받았지만, 실제로 돈을 버는 실력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는 나쁜(Negative) 소식입니다. 더 큰 문제는 회사가 본업에서 계속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다는 점이에요. 1년 총매출(물건이나 서비스를 팔아서 들어온 전체 금액)이 약 17억 3천만 원인데, 정작 본업에서 발생한 영업손실(본업에서 까먹은 적자)이 무려 12억 7천만 원에 달합니다. 그런데도 최종적으로 이익이 조금 남은 이유는 회사가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투자 자산을 팔아서 약 14억 8천만 원을 벌었기 때문(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이에요. 즉, 현재 이 회사는 식당으로 치면 음식을 팔아서는 매일 엄청난 적자를 내고 있는데, 가게에 있던 냉장고나 에어컨을 중고로 내다 팔아서 겨우 생활비를 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본업에서 흑자를 내지 못하고 살림살이를 팔아서 버티는 구조는 앞으로 오래 유지되기 힘들기 때문에 당분간 투자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핵심: 본업에서 12억 7천만 원의 큰 적자를 내고 자산을 내다 팔아 겨우 버티는 상황이며, 최종 이익마저 전년 대비 절반 수준(3.5억 원 → 1.7억 원)으로 급감해 주가에 매우 부정적인 공시입니다.
2025년 감사의견 '적정'을 수령했으나,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더불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50% 급감(3.5억→1.7억 원)하는 등 전반적인 수익성 악화가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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