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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성문전자 · 2026.03.188시간 전

사업보고서 (2025.12)

판단 근거

성문전자의 실적을 보면, 물건을 팔아 번 총금액인 매출액은 약 27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7.3% 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회사가 손에 쥔 돈은 오히려 크게 줄었습니다. 회사 본업의 성적표인 영업이익(순수하게 영업으로 번 돈)은 약 6억 8천만 원으로 40.4%나 감소했고, 최종적으로 남긴 돈인 당기순이익은 약 7억 3천만 원으로 무려 66.9%나 쪼그라들었습니다. 쉽게 말해, 물건은 예전보다 더 많이 팔았지만 여러 비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실제 지갑에 남은 돈은 반 토막 이하로 줄어들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더해 회사의 빚도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1년 안에 은행 등에 갚아야 하는 빚인 단기차입금(짧은 기간 동안 빌린 돈)이 1년 새 약 52억 원이나 증가해 총 195억 원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벌어들이는 이익은 60% 이상 급감했는데 당장 갚아야 할 빚은 52억 원이나 늘어났다는 것은 회사의 살림살이가 팍팍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는 회사가 이자나 빚을 갚느라 자금 여유가 없어질 수 있으므로 주가에 매우 안 좋은(부정적인) 소식입니다. 💡 핵심: 매출은 7.3% 늘었지만, 최종 이익(당기순이익)이 66.9% 급감하고 1년 내 갚아야 할 빚이 52억 원이나 늘어나 회사의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이 모두 악화된 주의해야 할 상황입니다.

AI 한줄 요약

매출액은 전년 대비 7.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40.4%)과 당기순이익(-66.9%)이 급감하고 단기차입금이 약 52억 원 증가하여 수익성 및 재무 건전성이 악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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