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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시지트로닉스 · 2026.03.189시간 전

사업보고서 (2025.12)

판단 근거

이 회사는 2025년에 대규모 유상증자(회사가 돈이 필요해서 주식을 새로 찍어내고 돈을 받는 것)를 진행했어요. 이로 인해 회사의 전체 주식 수가 작년 약 450만 주에서 올해 645만 주로 무려 43%나 훌쩍 늘어났습니다. 주식 수가 이렇게 갑자기 많아지면 피자를 더 많은 조각으로 나누는 것처럼 기존 주주들이 가진 1주의 가치가 쪼개지고 작아지기 때문에(이를 '주주가치 희석'이라고 해요), 보통 주가에는 아주 나쁜 소식으로 작용합니다. 주식 수는 크게 늘어났지만 회사가 당장 돈을 잘 벌고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최근 3년간 1년 매출은 120억 원대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고, 공장 가동률은 33% 수준에 머물러 있어요. 즉, 공장에서 기계를 10대 돌릴 수 있는데 3대만 겨우 돌리고 있다는 뜻으로, 그만큼 물건을 만들어 달라는 주문이 부족하다는 의미입니다. 회사가 미래 먹거리로 밀고 있는 신사업(GaN 전력반도체) 역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 3.7%에 불과해 실적이 팍팍 늘어나기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 핵심: 전체 주식 수가 43%나 급증해 내 주식의 가치가 깎인 상황에서, 공장 가동률마저 33%로 낮아 회사가 돈을 확실히 잘 벌기 시작할 때까지는 투자에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AI 한줄 요약

2025년 대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발행주식수가 약 43% 급증하며 주주가치가 희석된 가운데, 매출 정체와 33%의 낮은 가동률이 지속되며 실적 개선 속도가 더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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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트로닉스] 사업보고서 (2025.12) - AI 요약 | DART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