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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경한 · 2026.03.1810시간 전

감사보고서 (2025.12)

판단 근거

이 회사의 2025년 1년 치 성적표를 보면, 물건을 팔아서 번 총금액인 매출액은 약 123억 원으로 작년보다 12.5% 늘어났습니다. 100원어치 팔던 걸 약 112원어치 팔았다는 뜻이니 겉보기엔 회사가 성장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 운영에 들어간 비용을 빼고 순수하게 장사로 남긴 돈인 영업이익은 약 3억 5천만 원으로 작년보다 무려 45.6%나 쪼그라들었습니다. 세금 등을 다 내고 최종적으로 내 주머니에 들어온 당기순이익 역시 작년보다 22.7% 줄어든 약 19억 6천만 원에 그쳤습니다. 왜 이렇게 실속 없는 장사를 했을까요? 물건은 더 많이 팔았지만, 회사를 운영하고 물건을 파는 데 쓴 돈(판매비와 관리비)이 작년 약 40억 원에서 올해 약 52억 원으로 껑충 뛰었기 때문입니다. 회계사가 '장부를 거짓 없이 올바르게 썼다'고 인정하는 '적정' 의견을 주긴 했지만, 투자자들은 단순히 덩치(매출)가 커진 것보다 실제로 돈을 얼마나 알차게 벌었는지(수익성)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익이 사실상 반토막 난 이번 공시는 주식 시장에서 나쁜 소식으로 해석됩니다. 💡 핵심: 매출액은 12.5% 늘었지만 비용 지출이 크게 늘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5.6%나 감소했으므로, 덩치만 커지고 실속은 챙기지 못한 부정적인 실적 발표입니다.

AI 한줄 요약

감사보고서상 '적정' 의견을 받았으나, 매출액이 12.5%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45.6%)과 당기순이익(-22.7%)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하며 수익성이 악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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