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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현대바이오 · 2026.03.1711시간 전

감사보고서제출

판단 근거

이 회사는 다행히 이번 감사보고서에서 '적정(회계장부에 큰 문제가 없어 당장 상장폐지 될 위험은 없다는 뜻)' 의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안심하기엔 회사의 장사 성적표가 너무 나빠졌습니다. 가장 중요한 매출액이 작년 약 150억 원에서 올해 35억 원으로 무려 76%나 쪼그라들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작년에 물건을 10개 팔았다면 올해는 2~3개밖에 팔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회사가 물건을 팔고 남긴 순수한 이익을 뜻하는 '영업이익'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작년에는 약 8억 원의 흑자(이익)를 냈지만, 올해는 무려 181억 원의 대규모 적자(손실)로 바뀌었습니다. 회사가 쥐고 있는 진짜 돈(자본총계)은 주식을 새로 발행하는 등의 방법으로 약 394억 원에서 1,107억 원으로 크게 늘려 당장 회사가 망할 위험은 적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결국 회사가 돈을 잘 벌어야 오르기 때문에, 본업에서 막대한 손실을 내고 있는 지금의 상황은 투자자들에게 아주 나쁜 소식(악재)입니다. 💡 핵심: 회계장부 합격으로 당장의 상장폐지 위기는 넘겼지만, 매출이 76%나 폭락하고 181억 원의 영업적자가 발생해 본업의 경쟁력이 크게 악화된 주의해야 할 종목입니다.

AI 한줄 요약

감사의견 ‘적정’으로 상장 유지 요건은 충족했으나, 매출액이 76% 급감하고 영업이익이 대규모 적자로 전환되는 등 실적이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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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감사보고서제출 - AI 요약 | DART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