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라는 회사가 1년에 한 번 외부 전문가(회계사)에게 회사의 가계부를 검사받는 '감사보고서'를 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최악의 성적인 '의견거절(회사의 장부가 너무 엉망이거나 중요한 자료를 숨겨서 검사 자체를 포기함)'을 받았습니다. 이는 2023년 한 해 동안 회사가 돈을 제대로 벌고 썼는지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의견거절은 아주 심각한 경고입니다. 이 결과가 나오면 투자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즉시 주식을 사고파는 '거래정지(주식 매매를 강제로 멈추게 하는 것)' 조치가 내려집니다. 현재 인터로조 주식을 가진 사람들은 당장 주식을 팔아 돈을 건질 수도 없고, 최악의 경우 주식시장에서 아예 쫓겨나는 '상장폐지(회사의 주식이 휴지조각이 되어 시장에서 퇴출당하는 것)'까지 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 핵심: 회사의 재무 기록을 믿을 수 없어 주식 거래가 멈췄으며, 최악의 경우 주식이 휴지조각이 될 수 있는 매우 치명적인 악재입니다.
2023사업연도 감사보고서 결과 '의견거절'을 수령하며 상장폐지 사유 발생 및 주식 거래가 정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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